영화 소개
영화 변호인은 송강호,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이성민, 김영애가 주연입니다.양우석님이 감독하였고,양우석,윤현호가 각본하였습니다.제작에는 김우택,정문구 기획에는 최재원,양우석 촬영에는 이태윤 조명은 오승철 편집은 김상범,김재범 녹음에는 은희수 미술은 류성희 음향은 최태영 음악은 조영욱이 담당하였습니다.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역사,법정입니다.제작사는 위더스필름,윌엔터테이먼트가 주관하였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12월중순엥 개봉하였고 개봉한해 4월~7월에 제작하였습니다.영화러닝타임은 2시간7분이며 총관객은 1100만명을 넘겼으며 영화변호인은 15세이상 관람가능합니다.정확히 2013년 12월 18일 개봉한 영화입니다.원래 12월 19일에 개봉하려했으니 18일 전야개봉으로 변경되었다고합니다.한 인권 변호사의 일대기를 다룬영화이며 1980년 부산에서 활동했었다고합니다.전 노무현 대통령님과 그가 변호한적이있던 부림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왔다고 알려져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영화의 제작자는 영화 변호인이 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스토리라고 인터뷰에서 언론사에게 분명하게 밝힌적이 있습니다.또한 대본을 작성한 윤현호 작가,영화의 주연이자 주인공인 송우석 변호사님은 전 대통령에게서 모티브를 받아온것이라고 밝혔습니다.변호인 코멘터리 디스크에서 말하기를 영화 편집과정에서 정치적 논란이 일어날만한 부분은 전부 편집하여제외하였다고 합니다.
- 송강호가 송우석 역할을 맡았습니다.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변호사시절을 그려낸 역할입니다.대전에서 판사직을 하였던 고졸출신의 변호사, 송우석은 부산에 내려가자마자 등기변호사로부터 세금 전문 변호사로 성장한다.그렇게 많은돈을 버는데도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그를 무시합니다.실제 모델의 노무현 전대통력도 송우석처럼 고등학교졸업 출신이고 삼수끝에 그 어렵다는 그시절의 사법시험을 합격했고 대전지방법원에서 6개월동안 판사로 재직을한뒤로 귀향한후에 세무,등기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 오달수가 맡은 박동호역은 장원덕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송우석의 사무실에 취업을 하기위해 찾아갑니다.다른 변호사 사무실보다 높은 임금을 바로 제안받았고 바로 취업결정을합니다.송우석이 가난했을때 빚을 졌던 국밥집에 매일 같이 가게되는 인물입니다.박동호는 실력이 좋은 사무장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등기업무에 많은 변호사들이 뛰어들자 매출이 감소하게되니 송우석에게 세무관련으로 전문 분야를 변경하자고 제안했고 결국 송우석이 잘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영화 참고사항
영화는 부산에 있었던 부림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공안사건인데 1981년도에 발생했습니다.이 사건은 사회과학의 독서모임의 22명회원을 영장도 없이 무자비하게 체포하여 고문을 하여 기소한 사건을 말합니다.당시 공안의 총괄책임을 맡고있던 사람은 최병국이였고 이는 국회의원 3선을 지냈었습니다.무료 변론을 맡았던 사람들이 김광일과 노무현,이홍록,박재봉,정차두였습니다.그당시 김영삼 정권이 들어섰는데 그이후에는 정치적으로는 용공사건이라는 얘기가 나오긴 했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지된채로 있다가 결국 2009년에서야 무죄가 선고됩니다.
당시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일했던 고영주(공안검사)변호사는 부림사건의 조작설에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영화의 내용 중 거짓과 과장이 포함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게된 동기는 대한민국 나라에 대해서 적대감을 심어주고 이데올로기(국가를 부정하려는)를 주입을 목표로 하는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무현이 사법시험에 합격하기전 형편이 아주 어려웠는데 그시절 막노동을 하였을때 다니넌 식당에서 밥을먹고 돈을내지않고 도망가고 나중에 성공해서 돈을 돌려주러 온 장면이 영화에 나오는데 실화라고합니다.메뉴는 달랐다고 합니다.실제로 노무현의 회고록을 살펴보면 이와 같은 이야기가 실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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